다가오는 11월3일 일요일에 섬머타임이 해제되면서 한 시간이 앞당겨지게 된다. 이에 따라 3일 새벽 2시에서 새벽 1시로 변경된다.다시말해 잠자리에 들기 전, 시계를 한 시간 느리게 조정해야 한다.
서머타임 해제로 뉴욕과 서울 사이 시차는 현재 13시간에서 12시간으로 차이가 난다. 또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한국 국적 항공사 항공편을 비롯해 한국을 오가는 항공사 항공편들의 출발과 도착시간도 6일부터 변경되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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